"자연 속에서 누리는 온전한 휴식"... 100여 종 식물원 품은 양평 미리내힐빙클럽미리내힐빙클럽, 2026년 8월 양평서 힐링 체류
[tnt뉴스] 최유정 기자=여름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정점에 다다를 무렵, 실내 찜질 공간이라는 단어는 자칫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한다.
실내 온도를 지혜롭게 조절하여 피로를 풀고 내면의 활력을 되찾는 웰니스 피서지가 주목받는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저수지길 21(월산리 582) 일원에 위치한 미리내힐빙클럽은 울창한 정원 풍경과 다채로운 테라피 시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경기도의 대표 웰니스 휴양 공간이다.
차가운 족욕수와 푸른 식물의 고요함이 정겹게 어울리는 이 생태 공간은 초여름의 청량한 웰니스 휴식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 조용히 다가간다.
미리내힐빙클럽의 특징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에 위치한 웰니스 힐링 단지이자 양평군을 대표하는 건강 휴양 명소다.
지리적으로 월산저수지 주변 봉미산 자락에 입지하여 쾌적한 산림 자원과 친환경 생태 환경을 자랑하는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이곳은 100여 종의 다채로운 식물이 오붓하게 생육하는 실내 정원 가든 푸실과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과 이성재 교수의 자문을 거쳐 설계된 오행 테라피실을 구축하고 있다.
독일식 건강 치유법인 크나이프 요법과 양평·인제산 친환경 재료로 조리한 뷔페식 식단이 연계되어 왜 이 싱그러운 8월에 청량한 양평 드라이브와 웰니스 트레킹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스스로 온전히 증명한다.
가든 푸실과 테라피 공간 탐방
이곳의 핵심 볼거리 및 활동은 100여 종의 푸른 나무로 가득 찬 2층 가든 푸실에서의 솔잎 족욕과 독일식 크나이프 온냉 족욕 체험 코스다.
아늑하게 조성된 자갈길을 걸으며 즐기는 온냉 교차 자극과 바이오 세라믹 볼 찜질은 최고의 사진 촬영 포인트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오행 테라피실과 실내 정원 사이로 정비된 산책 동선은 평탄하게 정비되어 있어 관람 난이도가 매우 쉬움 수준에 속한다.
덕분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나 도보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도 아무런 체력적 부담 없이 안전하고 고요하게 도보로 산책을 즐긴다.
테라피 체험과 정원 관람, 건강식 식사를 모두 즐기는 전체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30분에서 5시간 내외다.
관람 요금과 운영 시간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은 별도의 정기 휴무일 없이 연중무휴 상시 개방 체계로 운영된다. 관람 및 시설 이용 시간은 매일 09:30부터 18:00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17:30이다.
구역 관람료 및 시설 이용료 체계는 평일 대인 기준 61,000원, 소인 35,000원이 부과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대인 65,000원, 소인 39,000원이 적용된다. 친환경 건강식 뷔페는 11:30부터 13:30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주차 정보의 경우 단지 입구에 대형 야외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차료 무료로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한다. 자가용 이용 시 광주원주고속도로 대신 나들목(IC)이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나들목(IC)에서 진출하여 지평면 방면 국도를 따라 이동하면 약 20분 만에 도착한다.
대중교통은 경의중앙선 용문역 또는 지평역 1번 출구에서 내려 택시를 탑승하면 약 10분 만에 진입하며 택시 요금은 약 10,000원 선이다.
100여 종의 울창한 식물이 내뿜는 푸른 생명력과 온냉 교차 자극이 전하는 온전한 휴식의 조화는 단순한 유람을 넘어 방문객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고요한 가든 푸실 속으로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평일 이른 오전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한결 여유롭게 대자연의 호흡을 온전히 느낀다.
웰니스 생태 단지의 원형 보존과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정해진 이용 수칙을 준수하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되가져가는 성숙한 관람 예절이 요구된다.
인근에 위치한 수려한 용문사 코스나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드라이브길과 연계하여 동선을 구성하면 더욱 짜임새 있는 하루 웰니스 트레킹 나들이가 완성된다.
이번 여름,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내려놓고 푸른 식물과 소중한 테라피가 기다리는 경기도 양평군으로 특별한 산책 여행을 떠나보시길 추천한다. <저작권자 ⓒ tn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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