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하루x장한별, 최초 듀엣 무대! "저희는 별루입니다" 대환장 팀명에 '현장 초토화'
[tnt뉴스] 오원철 기자=‘전설의 사내’ 성리가 ‘대선배’ 김수희와 영광스러운 듀엣 무대에 오른다.
16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0회에서는 ‘여왕의 후계자’ 특집을 맞아 김수희·이은하·최진희와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 신성이 펼치는 다채로운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1대 전설’ 성리는 ‘여왕’ 김수희와 듀엣 무대에 올라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음색과 스킬이 절묘하게 만나 진한 감동을 안긴 무대에 정연호는 “120%를 표현한다”며 입을 ‘쩍’ 벌린다. 이어 MC 양세형은 ‘여왕곡 듀엣전’의 시작을 알리면서 “이 두분의 조합은 처음”이라며 하루와 장한별을 무대로 부른다. 두 사람은 “저희는 ‘별루’입니다”라고 깜찍한(?) 팀명을 외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별루’ 팀에 이어 ‘영혼의 단짝’ 이루네와 신성도 처음으로 듀엣을 함께한다. 신성은 “팀명도 작명소에서 480시간 동안 지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역대급 팀명을 공개해 여왕들을 폭소케 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느린 감성 곡 무대에서 돌연 골반춤을 작렬하는가 하면, 먹는 ‘밤’까지 꺼내들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아, 진짜 왜 저래!”라는 리얼 반응이 속출한 가운데, 양세형은 “둘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연애하고 싶은 감정이 떠올랐다”며 브로맨스에 곧이곧대로 빠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웃음이 폭발한 듀엣전 후, ‘최진희 대전’에는 이창민이 나선다. 황윤성, 신성과 맞붙은 그는 리듬감을 살린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최진희는 “아이돌 스타라서 트로트의 맛을 못 낼 줄 알았더니 R&B 스타일은 지우고 맛을 제대로 내는 것 같다”며 극찬한다. 과연 이창민이 최진희가 찾던 ‘후계자’ 자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이루네는 ‘여왕’ 이은하와 함께 카리스마를 앞세운 듀엣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뒤집는다.
‘여왕’ 3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종 ‘후계자’가 될 3인의 정체는 16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저작권자 ⓒ tn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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